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는 처리
CubTools 이미지 압축은 파일을 브라우저 안에서 직접 처리합니다. 압축을 위해 이미지가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으므로, 사진이 외부 네트워크를 타지 않습니다. 클라우드 앨범에 자동 백업되는 사진을 압축용으로 고를 때는 공유 범위를 확인하세요. 가족 공유 앨범에 업무용 사진이 올라가면 곤란합니다. 앨범을 분리하세요.
처리 속도가 파일 크기에 비례해 일정한 것도 로컬 처리의 특징입니다. 인터넷이 느려도 압축 자체는 같은 속도로 동작합니다. 클라우드 동기화 폴더에 원본을 두면 자동으로 외부에 복제됩니다. 민감 원본은 동기화 제외 폴더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XIF에는 촬영 위치, 기기 정보, 촬영 시간이 담깁니다. 집에서 찍은 상품 사진을 올렸는데 위치가 노출되는 사고가 실제로 있습니다. 공유 전에는 EXIF 제거를 습관화하세요. EXIF 정보도 신경 쓸 부분입니다. 촬영 위치가 담긴 사진이라면 공유 전 EXIF 제거를 고려하세요. 특히 아동 사진은 민감도가 높습니다. 게시 전 보호자 동의를 문서로 남기세요.
어떤 사진이 민감한가
압축 과정에서 EXIF가 유지될 수도, 제거될 수도 있습니다. 도구의 동작을 확인하고, 중요하다면 전용 제거 도구를 함께 쓰세요. 공용 PC에서는 작업 후 다운로드 폴더의 결과물을 지우고 브라우저를 닫으세요. 로컬 처리라도 기기에 남은 파일은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얼굴이 나온 사진, 신분증·여권 스캔본, 주소가 보이는 택배 송장 사진은 민감도가 높습니다. 이런 파일은 처리 위치가 확인된 도구에서만 다루세요. 압축한 이미지의 파일명에 개인정보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김철수_여권사진.jpg' 같은 이름은 그대로 노출됩니다. 공유 전에 파일명을 바꾸세요.
얼굴이 나온 사진은 초상권 문제와 연결됩니다. 직원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릴 때는 동의를 받았는지 확인하세요. 압축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게시 프로세스의 문제지만, 압축 단계에서 한 번 점검하면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쓰는 수칙
압축본을 공유할 때는 원본의 민감도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압축했다고 해서 내용이 덜 민감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서버 업로드가 없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계정도 없고 저장도 없으니, 압축 과정 자체로 사진이 유출될 경로는 없습니다.
원본과 압축본의 보관 위치를 나누면 유출 범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원본은 접근 제한 폴더에, 압축본(공유용)은 별도 폴더에 두세요. 실수로 원본을 공유하는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삭제한 파일도 복구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민감한 원본을 완전히 지우려면 휴지통 비우기까지 해야 합니다. SSD는 완전 삭제가 어려우니, 애초에 민감 원본을 만들지 않거나 암호화 폴더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인물 사진을 압축할 때는 얼굴이 누구인지 생각하세요. 고객 사진, 직원 사진을 함부로 다루면 안 됩니다. 업무상 필요할 때만 처리하고, 끝난 뒤 원본을 지우세요.
프라이버시 요약
위치 정보가 담긴 EXIF는 공유 전에 확인하세요.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 위치가 노출됩니다. 브라우저에서 다시 인코딩되는 과정에 EXIF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확실하게 하려면 공유 전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앨범을 분리하세요.
공유 전에 파일명을 바꾸세요.
메타데이터를 확인하세요. 파일에는 보이지 않는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촬영 위치, 작성자, 생성 날짜 같은 것들입니다. 공유 전에 메타데이터를 지우세요. 제거는 설정 하나로 됩니다. 보이지 않는 정보가 가장 위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말 서버로 전송되지 않나요?
네. 변환 로직이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되며, 네트워크 요청으로 파일이 나가지 않습니다. 개발자 도구로 확인도 가능합니다.
신분증 스캔본을 압축해도 되나요?
기술적으로는 안전합니다. 다만 용도가 끝난 파일은 기기에서 삭제하는 습관을 권장합니다.
EXIF 정보도 함께 처리되나요?
압축 과정에서 EXIF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위치 정보가 걱정된다면 공유 전 EXIF 제거 도구를 함께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