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 관련 질문
압축은 원본의 일부 데이터를 버리는 과정이라 이론적으로는 화질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적절한 품질 값에서는 사람의 눈이 차이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눈에 안 띄면 OK'라는 기준은 실무에서 통합니다. 100% 확대로 봐서 글자가 읽기 좋고 경계가 깨끗하면 그 품질 값으로 가세요. 수치에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몇 KB가 적당하냐'는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웹 썸네일은 수십 KB, 본문 이미지는 수백 KB 선이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은 JPG나 WebP, 투명 배경 그래픽은 PNG가 정석입니다. 형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용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품질 값을 너무 낮게 잡았을 때입니다. 글자 주변이 뭉개지거나 그라데이션에 띠가 생기면 값을 올리세요. 다만 인쇄물은 예외입니다. 화면에서 괜찮아 보여도 인쇄하면 깨짐이 드러납니다. 인쇄용은 90 이상을 유지하세요. 절감률 0%면 설정을 의심하세요. PNG 출력에 사진을 넣었거나, 품질 100으로 둔 경우입니다. WebP는 최신 환경에서 잘 지원되지만, 인쇄소나 관공서 제출용이라면 JPG나 PNG를 확인하고 쓰세요.
절감률은 원본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미 최적화된 이미지라면 감소폭이 작을 수 있습니다. 관공서 제출용은 JPG나 PDF가 무난합니다. WebP는 아직 생소해하는 곳이 많습니다. 압축한 이미지를 다시 압축하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이 많습니다. 화질은 더 나빠지고 용량은 거의 안 줄어듭니다. 한 번 압축한 파일은 건드리지 마세요. 원본에서 다시 압축하세요.
용량 관련 질문
절감률이 낮다고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원본이 이미 잘 최적화된 이미지라면 10%만 줄어도 정상입니다. 반대로 DSLR 원본은 90% 이상 줄어드는 게 보통입니다. 절감률은 원본 상태의 함수입니다. 압축률이 이미지마다 다른 이유를 묻습니다. 디테일이 많은 사진은 잘 안 줄고, 단순한 그래픽은 확 줄어듭니다. 이미지의 복잡도가 압축률을 정합니다. 일괄 적용 시 편차가 생기는 이유입니다.
인쇄소마다 요구 형식이 다릅니다. 어떤 곳은 JPG 고품질을, 어떤 곳은 TIFF를 요구합니다. 발주 전에 '어떤 형식으로 보내드리면 되나요'라고 묻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PNG를 JPG로 바꾸는 게 압축이냐는 질문도 있습니다. 형식 변환과 압축은 다릅니다. 다만 사진은 JPG가 훨씬 작으니, 사진인데 PNG라면 변환 자체가 큰 절감이 됩니다.
원본과 압축본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전후 비교' 습관이 좋습니다. 같은 화면에서 번갈아 보면 미세한 차이도 잡힙니다. 특히 피부 톤이나 그라데이션 영역을 유심히 보세요. 무손실 압축이 정말 무손실이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합니다. 픽셀 값이 하나도 안 바뀝니다. 다만 용량 절감은 10~30% 수준입니다. 원본 보존이 목적일 때 씁니다.
형식 관련 질문
원본에서 다시 압축하세요.
형식 변환과 압축은 다릅니다. 픽셀 값이 하나도 안 바뀝니다. 원본 보존이 목적일 때 씁니다.
모바일과 PC의 결과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브라우저 엔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작업은 PC에서 하세요. 모바일은 간단한 작업용입니다. 차이가 크면 PC 결과를 기준으로 하세요. 환경이 다르면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파일이 안 올라가면 형식을 확인하세요. 도구가 받는 형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확장자와 실제 형식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서 다시 시도해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파일이 손상된 겁니다. 형식 확인이 먼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압축한 이미지를 다시 압축해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권장하지 않습니다. 손실 압축을 반복하면 화질이 계속 떨어집니다. 항상 원본에서 다시 압축하세요.
원본보다 커질 수도 있나요?
드물지만 PNG 무손실 압축에서 원본이 이미 최적화된 경우 비슷하거나 조금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원본을 그대로 쓰세요.
투명 배경 PNG를 JPG로 바꾸면 어떻게 되나요?
투명 부분이 흰색(또는 검은색)으로 채워집니다. 투명을 유지하려면 PNG나 WebP를 선택하세요.
스마트폰 사진도 압축해야 하나요?
웹에 올릴 거라면 권장합니다. 수 MB짜리 원본을 그대로 올리면 로딩 속도와 데이터 사용량에 부담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