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값을 너무 낮게 잡음
용량을 욕심내 50 이하로 낮추면 글자가 뭉개지고 색이 얼룩집니다. 웹용이라도 65 아래로는 잘 내려가지 마세요. 투명 배경 로고를 JPG로 압축하면 투명 부분이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디자인 의도가 깨지는 대표적인 실수입니다.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원본에서 다시 압축하되 75~80에서 시작해 눈으로 확인하며 낮추세요. 일괄 처리의 편리함에 빠져 차등을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묶음을 용도별로 나누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워터마크를 압축 후에 넣으면 경계가 지저분해집니다. 압축 전에 워터마크를 얹어야 깨끗합니다.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EXIF를 안 지우고 올려서 촬영 위치가 노출된 사례도 있습니다. 자택에서 찍은 상품 사진이었습니다. 메타데이터 제거는 압축과 세트로 하세요.
사진을 PNG로 압축
로고 삽입도 마찬가지입니다. 합성→리사이즈→압축의 순서를 지키세요. 사진은 JPG나 WebP로 출력 형식을 바꾸세요. 그것만으로 용량이 수 분의 1이 됩니다. 또 다른 사례: 50장 묶음 중 3장이 손상된 파일이라 전체가 멈췄습니다. 손상 파일을 빼고 나머지를 처리했습니다. 묶음 작업 전 샘플 확인이 필요합니다.
PNG는 무손실이라 사진 용량이 거의 줄지 않습니다. 수 MB짜리 사진이 그대로 수 MB로 남는 경우입니다. 투명이 필요하면 PNG나 WebP 출력을 유지하세요. 항상 원본에서 다시 압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세요.
색상 모드를 모르고 CMYK 이미지를 웹에 올리면 색이 탁해집니다. 웹용은 sRGB로 변환한 뒤 압축하세요. 인쇄용 원본과 웹용을 구분해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압축 전 백업을 '나중에' 하겠다고 미루면 결국 안 하게 됩니다. 원본 폴더를 '원본_보관'으로 이름 짓고 손대지 않는 규칙을 세우세요. 규칙이 습관보다 강합니다.
투명 PNG를 JPG로 변환
포토샵에서 '웹용으로 저장'하면 색상 모드가 자동 정리됩니다. 온라인 도구만 쓴다면 원본의 모드를 한 번 확인하세요. 20장을 묶어 압축한 뒤 확인 없이 올리면 깨진 장이 섞일 수 있습니다. 게시 전 썸네일 목록을 한 번 훑어보세요.
썸네일과 본문 이미지를 같은 품질로 처리하면 낭비가 생깁니다. 썸네일은 작게 보이니 65~70으로 과감하게, 본문은 78~80으로 여유 있게 가져가세요. 용도별 차등이 최적화의 핵심입니다.
압축된 이미지를 다시 압축하면 손실이 누적됩니다. 화질은 떨어지는데 용량은 별로 줄지 않는 최악의 조합입니다. 압축본만 남기고 원본을 지우면 나중에 품질을 바꾸고 싶을 때 방법이 없습니다. 원본은 반드시 별도 보관하세요.
압축본을 또 압축
실제 사례: 원본을 덮어써서 고화질 버전을 잃었습니다. 압축 결과물을 원본 파일명에 저장한 겁니다. 인쇄용으로 쓰려니 화질이 모자랐습니다. 원본과 결과물 폴더 분리가 철칙입니다.
자택에서 찍은 상품 사진이었습니다.
품질 50으로 일괄 압축했다가 고객에게 클레임을 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썸네일은 괜찮았지만 상세 이미지가 깨져 보였습니다. 용도별 품질을 다르게 잡아야 합니다.
원본을 덮어쓰거나 삭제 · 미리보기 없이 일괄 게시
압축 전에는 원본 폴더와 결과물 폴더를 분리해 덮어쓰기 사고를 원천 차단하세요.
복구 방법을 알아두세요. 실수했을 때 되돌리는 법을 미리 익히는 겁니다. 백업 위치를 알아두세요. 당황하면 복구도 못 합니다. 미리 리허설해 보세요. 복구를 알면 실수가 두렵지 않습니다.
보고 체계를 정하세요. 실수했을 때 누구에게 어떻게 알릴지 정하는 겁니다. 숨기면 더 커집니다. 빨리 알리면 빨리 수습됩니다. 보고는 비난이 아닙니다. 체계가 신뢰를 만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미 망가진 이미지를 되돌릴 수 있나요?
손실된 화질은 복구되지 않습니다. 원본이 있다면 원본에서 다시 압축하세요.
압축했는데 용량이 그대로예요.
원본이 이미 최적화되어 있거나 PNG로 출력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형식을 바꿔 보세요.
색이 이상해졌어요.
품질 값이 너무 낮거나 색상 모드가 바뀐 경우입니다. 값을 올리고 원본과 비교해 보세요.